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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영 작성시간11.09.17 히야..처음보는 약식이네요..ㅎㅎ 색도 곱고..입에 한 입 넣으면 포도향이 은은하게 퍼질거 같아요..눈으로 봐도 너무 좋습니다..^^ 밤 통조림은 어찌 만드셨는지..다음에 시간되시면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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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7 네 포도향 은은한 약식도 좋습니다.
이번에도 추석 제사지내고 남은 밤은 전부 제가 회수해서 밤통조림 만들어 냉동보관 했습니다.
담번에 레시피 함 올려볼께요.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 작성시간11.10.08 밤 통조림 제 방식은요...
생밤을 까서 설탕과 물을 섞어 젓지 말고 그대로 끓여 시럽이 되면 생밤을 넣고 살짝 뒤적이다 불을 끄고 ..
시렆에 담긴 채 밤을 냉동 보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정영(포항) 작성시간11.10.10 아..김옥진님..감사합니다~늘 밤을 얻으면 상해서 버리게 되는데 올해는 이런식으로 해봐야겠네요...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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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7 네에~~
저도 간장으로 간을 한것은 아니고 소금으로 간을 한것이 맞구요. 간장은 아주소량 풍미만 주었을뿐인데...
보완할 점이 많은것 같네요. ㅎㅎ~~
참고해서 담번에는 더 잘 만들어 봐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9 좋았어요. 은은하게 전해오는 포도향기가 울 작은아이 마음도 설레게 했어요.
먄들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