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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1.09.21 유리로 만든 것 처럼 반짝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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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유리로 보이시는건 맹쌤의 마음이 유리같아서 일꺼예요~ 맞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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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재미 작성시간11.09.21 송편페스티벌이네요~~~~~^^ 너무 이뻐요. 찬물에 헹구어 기름바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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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감사합니다.~
  찜통에서 꺼내 뜨거울때 침(참)기름을 발라주었을 뿐인데 반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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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자(대전) 작성시간11.09.21 윤기가 유난히 자르르 하네요.. 한 개 집어먹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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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대전으로 날려드립니다.. 드실순 없어도 눈으로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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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문인자(서울) 작성시간11.09.21 먹기 아깝게 예쁘네요~~ 그래도 먹고싶네요,,배고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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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감사합니다.. 워낙 예쁘게 잘 만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창피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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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정미(평택) 작성시간11.09.21 보고 또 보아도 이쁘고 반짝거림이 참 특별합니다~ 참 잘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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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감사합니다..
  딸아이도 함께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눠주더라고요..
  인기몰이했다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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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인숙(맨드라미) 작성시간11.09.21 아까워 어찌먹어요,,눈으로만 봐야할듯~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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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좋은 정보는 전음방에서 공유한건데요..
  저도 눈으로 먹었네요..ㅎㅎ 부러워 마시고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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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정자 작성시간11.09.21 만든다고 수고 하셨네요...정성이 여간 아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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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시어머니께서 한 숨을 쉬며 바라보시던데요 ㅎㅎ
  답답하셨겠지만 식구들에게 나중에 자랑하시면서 즐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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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서현(여주) 작성시간11.09.22 아까워서 못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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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저도 못 먹고 포장해서 모두 나눠주었어요.. ㅠㅠ
  그 즐거움이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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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명숙(고양시) 작성시간11.09.22 송편이 양초로 만든것처럼 반짝반작한것이 아름다움 잗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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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감사합니다..
  작품은 아니고요~~ㅎ
  반죽을 많이할수록 쪄놓았을때 탱탱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인데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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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영일(영숙) 작성시간11.09.22 색감까지 뛰어난 솜씨.... 완벽한 작품 앞세 숨쉬기조차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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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자(일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2 ㅎㅎ 칭찬의 말씀이 저에겐 벅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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