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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시간11.09.23 에공 무스에 묻혀 버려 자태를 마저 뽑내지 못한 아쉬움 어찌 하나요??
  무스 올리지 않은 떡이 예술 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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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6 그쵸?
  그래도 대놓고 그렇다고 하시니.... 더 슬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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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미성(여수) 작성시간11.09.24 어머~ 하나지만 두가지의 모습 모두 훌륭한 완성작으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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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6 안타깝지만... 담 기회를 다시 모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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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금현(광주) 작성시간11.09.24 그래도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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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6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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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미숙(군산) 작성시간11.09.24 예술의 한장면이네요~~~아름다워요 맛도 있겠네요. 사진으로나마 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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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6 은은한 포도향이 전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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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인선(부산) 작성시간11.09.26 포도를 끓여 즙으로 한것이 제일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포도를 가지고 따라해봐야겠습니다. 포도 시리즈 많이 올려주셔서~~~ 포도도 탐스럽게 잘 만드셨네요...무스도 만든 포도즙을 섞어서 하셨나요? 맛있겠습니다. 늘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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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6 포도즙만으로 수분을 주었고요.
  무스에는 그 포도즙을 넣어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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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미경(수원) 작성시간11.10.08 무스와 포도송이의 조화도 나름 멋진데요 멋진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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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9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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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옥진 작성시간11.10.08 타고난 솜씨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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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9 늘 새로운것들을 만들어 내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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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숙인(여수) 작성시간11.10.14 ㅋ 대단하다 할 수밖에요 꼭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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