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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6 정영희님... 제 녹차라떼는 요리도 아닌걸요.
  뭐 굳이 설명하라신다면
  먼저 작은 냄비에 물을 반컵 정도 담고 중탕볼(또는 머그컵 통째로 넣어요.- 스텐이 열전도율이 더 빠르겠지요)에
  우유한컵을 담아 뜨겁게 중탕으로 데워요. -믹서기에 뜨거운우유와 말차가루와 꿀(기호에맞게) 넣고 슝~ 슝~ 갈아서 만듭니다.
  잔에 따르고 피스타치오를 분말로 만들어 넣어 먹어요. 더 고소하게~~~
  울집에는 머신이 따로 없어서 스트리밍 하기 어려우니까 그냥 믹서를 이용하는거죠.
  모냥은 좀 빠져도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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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현주(서울) 작성시간12.02.25 녹두흑미찰떡. 아버지 생신떡으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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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6 녹두 흑미찰떡 직접 만들면 고물도 맛나고 참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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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은경(서울) 작성시간12.02.27 정말 솜씨가 좋으시군요. 물론 맛도 무척 좋을 것 같구요.
  영양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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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녹두흑미찰떡이야 고급떡인걸요. 좋은재료로 직접만들면 당연 맛있겠지요.
  애정어린 관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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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애(용인) 작성시간12.02.27 배고파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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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아~~~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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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남정현(강릉) 작성시간12.03.02 정말 대단한 솜씨네요~ 레시피보고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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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6 네!
  녹두와 흑미는 참 잘 어울려요.
  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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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소정(서울) 작성시간12.03.06 언제봐도 훌륭하십니다~
  맛있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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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6 넵.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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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순자(파주) 작성시간12.03.06 볼때마다 하고 싶은 의욕만 앞섭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것 빼고는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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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6 언제 시간되실 때 함 오세요.
  만들다 보면 만만해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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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경숙(노원) 작성시간12.03.07 솜씨 좋은 회원님들의 작품을 볼때마다 맘은 늘 나두 해보구 싶다 인데 ..시작하려니 막연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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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8 시간나실때 수업에 참여 해 보시면 만만해 질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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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옥모 작성시간12.03.12 항상 마음만 있지 실습한번 제대로 못해봤는데 참 부럽습니다
  시간되면 꼭 한번 배우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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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2 늘 고운시선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 한번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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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지현(용인) 작성시간12.03.14 떡들이 다들 넘 예쁘네요
  저도 전음방에 올라 온 떡만들기 보구 욜쑤미 만들어 먹는 중이랍니다
  솜씨가 부족해서 글로 올리기 부끄러워 올리진 못하지만요..
  저랑 딸아이는 커피 떡케잌을 즐겨 해 먹는데 흑미 녹두 고물떡도 도전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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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관희(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7 네 커피떡도 맛나지만...
  흑미와 녹두의 조화는 아주 탁월합니다. 도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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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은실(고양) 작성시간12.03.22 너무 맛있어 보이는 찰떡입니다.^^ 떡도 집에서 만드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 저 또한 떡만들기 한번 배워보고싶어요~ ^^ 귀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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