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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떡 만들기

수리취 갠떡

작성자김윤희(대전)|작성시간12.06.04|조회수828 목록 댓글 14

수리취가 도착을 했네요.

수리취 사진을 올리려다 깜박^^

바로 수리취를 다듬어서 데쳐내고

다음날 방앗간에 쌀과 함께 가져갔답니다.

방앗간 주인이 이 귀한 수리취를 어디서 구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예전에 참 맛있게 먹었다면서 이 수리취를 떡을 하면 맛있다구요.

저는 처음 수리취를 전음방에서 알게되었구요.

기대하며 떡을 만들었답니다.

모양과 색은 지난번 올린 쑥갠떡과 아주 똑같습니다.

 

 

 

 

아주 거칠게 반죽을 했어요.그래야 떡이 더 쫄깃 하거든요~

 

 

 

 

지난번것과 똑같지만 맛은 당연 틀리며 맛은 쑥보다 더 맛이 좋구요.

손이 자꾸 가는 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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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윤희(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26 전음2방에서구입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이명혜(산들바람) | 작성시간 12.06.26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수자(대구) | 작성시간 12.07.12 아~~~~~옛날에 암마가 해주시던 수리취인데 모양이 넘 이뻐요
    울엄마는 둥글넙쩍한게 아주크게만드신건데 ,,,,,,
  • 답댓글 작성자김윤희(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12 예전에 떡에관심이 있어서 배운적이 있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더 예쁜모양의 떡을 만들수가있더라구요~보기에도좋은떡이 맛도있다죠^^
  • 작성자김윤지(경기) | 작성시간 13.01.15 아~~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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