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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2.09.11 사진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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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1 다시 고쳐 올려 봅니다~
  아침 저녁 가을이 가까워 옴을 몸으로 느껴봅니다
  변하는 날씨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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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2.09.11 이제 나오네요,근데 레시피도 올려주셔야 다른이들이 따라 해볼 수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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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1 네~정리 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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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성희(부산) 작성시간12.09.11 쌤^^이번일욜 도라지정과 번개가 기대되는것은
  증편때문만은 아닐겁니다^^ ㅋㅋ넘 예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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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1 성희씨 이쁜 아이들 함께 함 만들어 봐요~
  올망졸망~~~모두 이쁜 내 **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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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찬희(성남) 작성시간12.09.11 일명 술떡이죠. 우리시골에서는 그리 불렀던 것 같아요. 재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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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2 네~술떡 또는 기정떡이라고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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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배외자(경남) 작성시간12.09.12 너무 앙증 맞고 이뻐서 어떻게 먹지요?
  레시피대로 공부해보겠습니다
  틀이없어 케익처럼 쩌보겠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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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3 만들어 두고 모면 모두 앙증스런 모양이 너무 이쁘답니다
  판 증편으로 만들어 드셔도 넘 맛있죠
  레시피 참조 잘 살피시며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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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정희(서울마포구) 작성시간12.09.12 너무 이뻐서 먹기도 아까울것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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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3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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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정림(서울강남) 작성시간12.09.12 좋은 래시피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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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3 만드시어 맛있게 드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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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문일(솔내음) 작성시간12.09.13 정말 얌전하고 이쁩니다.
  먹기 아까울정도네요.
  솜씨가 뛰어 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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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5 솜씨 좋은신 솔내음님의 칭찬 말씀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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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해숙(대전) 작성시간12.09.15 와아~너무 귀엽고 ~~침 넘너갑니다. 몸에도 좋고요 .시간내서 따라 해봐야겟어요.어릴떄 맨드라미하고 감껍데기하고 나뭇잎 이쁘게 얹어서 가마솥에 삼베깔고 찌던 생각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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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1 네~고운 만듬 하시어 추억을 떠 올리며 즐거운 나눔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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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숙자(경주) 작성시간12.10.29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질문입니다
  방앗간에서 쌀가루 뽀실때 물내림한 것인지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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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쌀가루는 방앗간에서 빻을때 증편 할거라고 곱게 빻아 달라고 하셔
  집에 가져와 위 레시피와 같이 해 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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