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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화전

작성자서정미(천안)| 작성시간12.11.27| 조회수125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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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7 식용이라고 가격이 만만치 않던데요?
    국화구별이 어려워 식용 파는데서 산거예요^^
  • 작성자 정경애 (부산) 작성시간12.11.27 감국화전을 보니 감국차가 생각납니다
    감국차의 향기는 정말 매력적이죠
    다음에는 감국차도 부탁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7 차 하시는 분이군요
    그럴것 같아요
    향기가 어찌나 그윽한지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손숙(단술) 작성시간12.11.27 모양이 얌전하고 이뻐요.
    맛 있겠습니다. 레시피가 궁금? ^-^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8 레시피랄것도 없어요
    찹쌀가루를 익반죽해요(많이 치대면좋겠죠)
    깨끗이 씻은 국화꽃잎을 따서 반죽에 너무 부서지지않게 혼합해요
    그런다음 기름두른 팬에 지져내서 꿀이나 설탕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2.11.27 식용감국이 따로있군요.
    이 계절에 참 운치있는 감국화전이네요.
    국화의 향이 여기까지 전해져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9 늘 댓글로 응원해 주시는 오지영님
    예쁜접시에 예쁘게 담아 대접하고 싶네요^^
  • 작성자 강현주(서울) 작성시간12.11.28 남산걷다 산국을 봤는데 감국도 곱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8 제가 국화의 종류를 잘 몰라 검색해보니
    종류가 많던걸요~~
    금국차만 좋은줄 알았어요
    국화화전 부치면서 공부좀 했네요
    댓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김수경(대전) 작성시간12.11.28 차만 우려 마시는 주 알았는데 이렇게
    요리하니 아주 기품있어요
    멋지셔요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8 솜씨 좋은 수경님 의 칭찬이니
    더 기쁜데요^^
  • 작성자 오재경(사천) 작성시간12.11.28 같은 재료지만..
    누군가의 멋진 손을 거치니
    명품화전으로 다시 태어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8 과찬이십니다^^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계선희(용인) 작성시간12.12.16 요리가 아니라 예술이네요. 요리도 완전 예술작품으로 바뀌어가는것같아요.
    맛도 내면서 예술로 승화되는 요리의 변천,,, 너무나 솜씨가 좋으시네요, 감탄하며 감국화전 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6 감사 합니다.
    귀한 대접 받는 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까요?
    감사한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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