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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워서 가장자리는 쿠키틀로 찍어 일정하게 모양을 잡았습니다
(밑 완성사진)
화전을 지져 조금 식힌 후 잘랐습니다.
추워요.....봄은 어디로 숨어버렸나...아니 겨울로 되돌아가는건가.....
봄은 도망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는데
4월 11일 등꽃이 활짝 피어 여름을 데리고 올것만 같았습니다.
등꽃은 5월에 핀다고 하는데 벌써 피었습니다.
등꽃은 식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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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채연옥(서울) 작성시간 13.04.25 등꽃화전 첨봤네요.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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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영자(흑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25 화전이라면 다들 진달래꽃을 생각하시기 때문이겠죠..
고운색이라 그랬나 봅니다..
서울은 비 내린다고 하는데(라디오에서 비 노래가 많이 나와 날씨 확인해봤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장보영(양재동) 작성시간 13.05.09 어머나 ~~저꽃또 먹을수있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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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미숙(인천) 작성시간 13.05.09 우와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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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귀희(부산) 작성시간 13.06.12 색감이 넘 곱습니다.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