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전통떡 만들기에서 사진만 보니 너무 아쉽네요.

작성자백현옥(전남 여수)| 작성시간13.04.19| 조회수1658|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경희(토마토) 작성시간13.04.19 저도 동감입니다
    과정을 보고 따라해보고싶어요
  • 작성자 이은영(오사카) 작성시간13.04.19 저도 따라서 해보고 싶어요 ..
  • 작성자 조영자(남양주) 작성시간13.04.19 저도 똑같은생각을 늘 했지요
  • 작성자 노윤혜 작성시간13.04.20 전엔 떡번개를 가끔 했었습니다
    두세가지 종류의 떡을 만들고 함께
    맛있는 밥과 다과를 즐기면서 ...
    2009년도에 떡번개를 처음 참가해었는데
    제생애 처음 떡만들기를 해보았어요
    김성숙님의 떡방에서 열렸던 떡번개...
    그날 배운떡은 잘만들수있답니다
    사진으로 설명으로는 떡만들기를 배운다는게
    힘들더라구요.
    맹선생님께서 최근엔 고추장비법을 전해주시느라
    정말바쁘신듯합니다.
    머지않아 떡번개를 쳐주실꺼에요^^
  • 작성자 이영자(흑임자) 작성시간13.04.25 떡만들면서 사진 찍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다들 힘들어 그렇게 하지 못할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요즘 떡이름만 넣고 검색하신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레시피도 그렇구요..

    간혹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사이사이 사진이 없을 수 있기때문에 전 과정을 올리기엔 약간의 미완성이기에 완성 사진만 올릴 수도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올리려고 하면 시간도 장난이 아닌것 아시죠...여러가지 때문에 어쩔수 없이 완성 사진만 올린거구나...이해해 주세요


  • 작성자 윤규호(천안) 작성시간13.04.26 전음방의 취지가 사진전시 만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 샘님들 나름대로 어려우시겠지만 다른음식방과 달리 떡과 한과등의 방에서는 완성작품 자랑사진? 이 주로 눈에띄더군요.
    다른음식 사진과 레시피 올리시는 분들도 비슷한 과정과 번거로움을거치고 다른이들을위해 봉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배우고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자세한설명을 곁들이는 배려를바래봅니다,
    검색못해 전음방에 목메는건아니랍니다.
    같은레시피라도 이곳에서는 엄마에게배우는 부드러운무엇이있기때문이조,
    물론 시엄니같이매섭기도하고 친정엄마같은 푸근하고따뜻한 쥔장님의매력도한몫을하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김희숙(상주) 작성시간13.04.29 저도 공감합니다. 작품 사진들 보면 정말 신기하고 예쁘고 훌륭한 솜씨에 감탄하면서도 완성작 사진만 보니까 어떻게 만들었을까 많이 궁금하고 배우고 싶고...
    요즘 뭐든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전음방의 회원님들의 솜씨를 따라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지요 ^^
  • 작성자 김선자(서울) 작성시간13.06.08 저도요. 손 들어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