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가는 길 (콩찰편 & 밤.호박고지찰편) 작성자장미숙(경기양주)| 작성시간13.09.21| 조회수3226|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은희(부천 ) 작성시간13.12.28 감동이예요~~늘 느끼는거지만 사진도 참 잘 찍으시네요~~ 신고 작성자 김분옥(경상도) 작성시간14.01.03 손수요렇게 정성이 많이들어간 떡이군요 넘맛나보여요~~ 신고 작성자 오수선(서울) 작성시간14.01.14 미숙님의 콩 찰떡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효녀 딸이구요 가정이 사랑이 넘치는군요 신고 작성자 권미옥(부천) 작성시간14.04.18 어느새 그리움이 되어버린 어머님의 손맛~집에서 직접떡~쉬울까요~`? 신고 작성자 유근화(경기) 작성시간14.05.15 포천에서 양주는 멀까요? 솜씨 한번 전수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시든지 제가 가든지 콩찰떡 배우고 싶어요 신고 작성자 권현구(이슬향기) 작성시간15.09.15 맛있는 떡 참 유혹적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