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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가는 길 (콩찰편 & 밤.호박고지찰편)

작성자장미숙(경기양주)| 작성시간13.09.21| 조회수3226|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향희(경기) 작성시간13.09.21 너무 맛나 보여요~꿀꺽!!^^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1 파는 ~떡에 있는 콩은 성에 안차서요.^^
    콩 잔뜩 넣으려고 집에서 했어요.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13.09.21 제가 저렇게 예쁜 떡을 엄마 생각하면서 만들 수 있다면 .....오늘 저희 친정 어머니 제사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1 세월이 가니 더 보고 싶더라구요..ㅜㅜ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3.09.21 친정식구들이 행복하셨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엄마 빈자리가 생각날 때마다
    남은 식구들에게 엄마를 대신해서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깁니다.
    철드는 것이겠죠?
  • 작성자 김명자(고양) 작성시간13.09.21 구구절절이 감동되는 글에 푹 빠져서 저도 마치 샘네 가족이 된 느낌입니다.
    콩 밤 호박고지...영양떡 즐감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2 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또 무리는 안하셨는지...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 작성자 송인향(울산) 작성시간13.09.22 이쁜딸 엄마몫을단단히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2 오라버니나 남동생 그리고 두 올케들도
    엄마가 제게 챙기셨음직한 것들은 챙긴답니다. ^^
    엄마가 생전에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남겨놓으신 지혜로우신 처신 때문인 것 같아요.
  • 작성자 장문일(수원) 작성시간13.09.22 전문가 솜씨네요.
    풍성한 한가위 되었겠어요.ㅎ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2 아직 멀~었어요.
    가끔 장쌤께 뛰어가고 싶을 때가 있어요. ㅎㅎㅎ
  • 작성자 하현숙(평택) 작성시간13.09.22 집에서 손수 만들어 가족들에게 추억까지 안겨주는군요.
    쵝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4 고맙습니다.^^
  • 작성자 강순희(서울) 작성시간13.09.22 호박고지가 들어간 떡은 무지 좋아라 하는데 ~~우아~~군침부터 꿀꺽~~짱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4 생각보다 쉬운 게 떡이라
    댁에서 하시면 좋아하시는 호박고지를 맛껏 넣어서 해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
  • 작성자 김계선(진주) 작성시간13.09.23 호박고지의 달콤하면서 졸깃 쫄깃한 식감과 밤.콩이 어울려 정말 맛잇는 떡이네용
    맛있었겠어용
    -ㅁ--ㅁ--ㅁ-
  • 답댓글 작성자 장미숙(경기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4 친청식구들이 모두들 맛있게 먹었어요. ^^
  • 작성자 이효선(광주광역시) 작성시간13.10.16 여러겹으로 올려서 찐떡은 이렇게 예쁘게 안나오드라고요~~~ 손이 많이 가도 한겹으로 쪄야 될까요??~~~
  • 작성자 권현구(이슬향기) 작성시간13.10.22 글도 떡도 정이 담뿍묻어납니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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