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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엔 비가 또닥또닥 거리며 내리고 있어요. 비 온후 얼마나 추워 질라는지.. 참 그러고 보니 하루내 온 몸이 찌뿌둥하니 안 좋았어요. 물리치료라도 하러 갈까 하다 비 소리에 다 접고 들어 와서는 부꾸미를 구웠답니다. 식구들 다 바깥에 있어니, 지 혼자 잘 먹어 볼라고요. 간혹, 예쁘게 해 혼자 이러고 싶을때도 있어요. 같이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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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성복선(사천) 작성시간 15.01.23 너무 예쁘게 만드셔어요.......눈이 호강합니다.먹기가 아깝겠습니다......잘 배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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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근영(서울) 작성시간 15.01.24 색깔이 곱네요. 난 맨날 흰색뿐인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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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순연(서울) 작성시간 15.01.29 보기만해도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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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귀희(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29 진즉에 먹고 그림만 남았습니다.
예쁜 덕이라 한방에 홀~~라당 먹었답니다.
만들때는 시간이 제범 들었는데 먹는데는 잠깐이더이다.
오늘도 좋은 날들 되십시요. -
작성자정정혜(목포) 작성시간 16.07.12 너무 예쁘네요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