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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떡 만들기

찹쌀부꾸미

작성자이귀희(부산)|작성시간15.01.21|조회수3,245 목록 댓글 17

 

 

 

밖엔 비가 또닥또닥 거리며

내리고 있어요.

비 온후 얼마나 추워 질라는지..

그러고 보니 하루내 온 몸이 찌뿌둥하니

안 좋았어요.

물리치료라도 하러 갈까 하다 비 소리에 다 접고 들어 와서는

부꾸미를 구웠답니다.

식구들 다 바깥에 있어니,

지 혼자 잘 먹어 볼라고요.

간혹,

예쁘게 해 혼자 이러고 싶을때도 있어요.

같이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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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성복선(사천) | 작성시간 15.01.23 너무 예쁘게 만드셔어요.......눈이 호강합니다.먹기가 아깝겠습니다......잘 배워습니다...........
  • 작성자송근영(서울) | 작성시간 15.01.24 색깔이 곱네요. 난 맨날 흰색뿐인디ㅎㅎ
  • 작성자임순연(서울) | 작성시간 15.01.29 보기만해도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이귀희(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1.29 진즉에 먹고 그림만 남았습니다.
    예쁜 덕이라 한방에 홀~~라당 먹었답니다.
    만들때는 시간이 제범 들었는데 먹는데는 잠깐이더이다.
    오늘도 좋은 날들 되십시요.
  • 작성자정정혜(목포) | 작성시간 16.07.12 너무 예쁘네요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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