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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떡 만들기

쑥 인절미

작성자이연자(단양)|작성시간15.06.14|조회수1,851 목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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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많이 밀렸는데 이 일이란 비가 와야 해결될 일이지요.

비가 와야 콩도 심고 들깨도 심을텐데 말입니다.

 

비를 기다리는 동안

봄에 쑥 뜯어다 일절미를 빼서 냉동 시켜 둔걸 꺼내서 다시 쪄서

콩가루 무쳐 먹으니 모양은 없지만 말랑말랑 맛이 너무 좋습니다.

남는거  마늘 캘때 새참 으로 먹을려고 다시 얼려 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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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병수(장어&곰국) | 작성시간 15.06.15 고소한 인절미 너무 맛있겠어요
    직접 만드신거라 더 맛있을거 같아요~
    아~ 정말 먹고싶어요
  • 작성자이순옥(일본) | 작성시간 15.06.27 쑥 말린게 잇는데 이렇게 떡 하려면 쑥을 쪄야하니요?
    여기는 방앗간 같은게 없어요
  • 작성자박선영(단양) | 작성시간 15.07.24 같은 단양이시네요 빈갑습니다
  • 작성자김명중(잠실) | 작성시간 15.07.28 인절미 제일 좋아 하는데 맛있겠네요~~^^
  • 작성자김은순(서울성북) | 작성시간 15.08.04 떡보인데 맛있어 보여요~
    눈으로 두개 묵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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