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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미영 (경기도) 작성시간16.08.15 너무예뻐 먹기에도 아깝겠어요.솜씨가 부럽습니다.분홍색은 무엇으로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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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5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분홍색은 딸기주스가루나 천년초, 백년초 등 어떤 것이든 괘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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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6.08.15 네이버에 올린 거 다음으로 복사 해 오면 사진이 안 나옵니다. 폰이나 글 올린이 본인에게만 보입니다.
  컴에서는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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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6.08.15 컴에서는 요렇게 보이니 여기서 직접 올려주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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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5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시 직접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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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6.08.16 김창희(분당) 사진 잘 보입니다.
  요리를 아주 잘 하시는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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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6 맹명희 워낙 솜씨 많으신 분들이 계서서... 쑥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에 기분 좋습니다.
  기계치라 앞으로도 실수하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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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6.08.15 넘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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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6 감사해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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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혜숙(볼티모어) 작성시간16.08.16 정성가득한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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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6 하나 하나 계량해서 똑같이 정성 가득담아 ㅎ
  먼 타국에서도 찾아주시는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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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양영숙(주전자) 작성시간16.08.16 떡 중에 송편을 좋아하는데 양대나 밤 넣은 송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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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6 네. 가끔 백일떡 주문 받아 해드리는데 만족도가 높으시네요.
  전 밤도 좋고 녹두소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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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16.08.16 햐~~~
  눈으로 먹습니다
  넘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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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6 감사해요~^^
  예삐 봐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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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예정(자카르타) 작성시간16.08.16 예쁜송편은 혼자 만들다보면
  하얀 밤을세야 만들고 찌고
  한통 만들수 있지요
  노인정 할머니들이나
  교회에 모임에 가져다드리면
  이렇게 예쁜걸 어떻게 먹냐고
  이맛에 피곤한줄 모르고 만들어 나르는데
  남편에게 여러번 경고먹음
  떡만들지 말라고 ㅎ
  잠안자고 밤새 만드는거 보고
  놀라서 하는말
  다시는 떡만들지 말라고!!! ㅎ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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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6 ㅎㅎ 맞아요.
  여러분들에게 축복의 통로로 쓰임되니 이 또한 축복이지요.
  느린 손을 탓해보기도 한답니다.
  자카르타에 쌀가루 방아 찧을 곳은 있는지요?
  베트남에서 선교하면서 강의해보니 타국에서 여의치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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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예정(자카르타) 작성시간16.08.16 한국슈퍼에 서 쌀가루 500그램씩
  포장해서 팔아요 찹쌀가루도요
  오디즙으로 물들이고 단호박 녹차가루 코코넛가루는 밤모양 만들때 색이나와요 체리가루 등 색낼것은 많아요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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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7 그렇군요! 외국에 계신 분들은 향수를 일으키는 것이 떡이지 싶어요.
  예쁘고 맛난 떡이 자카르타에서 더 빛을 발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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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정숙(김포) 작성시간16.08.16 너무 예뻐서 먹지 못할거같아요
  창희님 이웃은 정말 좋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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