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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송편

작성자강희숙(서울)| 작성시간16.09.14| 조회수227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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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혜경(수원) 작성시간16.09.14 미리 송편을 만들어서 얼려두셨네요?
    정성이 가득한 송편..예쁩니다..맛있겠어요
    저는..얼린다는 생각을 못하고..
    오늘 부랴 부랴 만들었더니 엄청 바쁘더라구요
    추석연휴..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강희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4 저도 올해 처음 알았어요
    다음엔 미리 얼려두고 직전에 쪄 내시면 좋을거 같아요
  • 작성자 김희경(부평) 작성시간16.09.14 판매송편은 아닌가요?
    이쁘게 잘 하셨어요.
    찍어낸듯 송편의 아름다음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희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4 얼린거 올리다보니 난리도 아니게 올려 놨네요 ㅎㅎ
    나머지를 빨리 냉동실로 넣어야만 서로 들러 붙지 않을거란 조급함에....
  • 작성자 전보경(인천) 작성시간16.09.15 송편은 뭐니뭐니 해도
    전통적인 입술송편이 젤 이뿌네요.
    단아하니.만들기도 어렵지만.
  • 답댓글 작성자 강희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5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거의 쌀가루로 4Kg을 연습했는데
    소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고 ㅋㅋ
    저래 터지는 놈이 생겼어요 ㅠㅠ
    올해가 가기전 다기 해보려구요~
  • 작성자 김혜정(장수) 작성시간16.09.15 토실토실 밤토실처럼 예쁘군요...^^
  • 답댓글 작성자 강희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연희(까치맘) 작성시간16.09.15 얌전하게도 만드셨네요
    솜씨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희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5 소에 따라 크기가 달라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연주(서울) 작성시간16.09.16 솜씨 정말 대단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강희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6 엉덩이가 무거워 단순작업에 지치지 않아요 ㅎㅎ
  • 작성자 서정(광주광역시) 작성시간16.09.19 연둣빛 도는 것은 뭘로 물들이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강희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9 서리태가루예요
  • 작성자 이영숙(용인수지) 작성시간16.09.23 정말 예쁘게도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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