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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최문희(청주) 작성시간16.09.23 어쩜 이리들 솜씨가
  좋으신지...
  부러움 한자락
  살포시 내려놓고
  눈으로 한입 베어 물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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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3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답글에 기분 좋은 하루를 엽니다.
  무심천변의 가을 하늘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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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시간16.09.23 단호박 설기 위의 호박모양 송편 아이디어가 넘 좋네요~
  송편도 먹고 설기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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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3 안녕하세요?
  먼 타국에서 고운 발자취 남겨주셨네요.
  추석차례상에 올릴 떡을 말씀하셔서 맞춤해드렸어요.
  요즈음은 젊은 새댁들의 말에도 귀기울이게 된답니다~
  젊은 며느리의 주문에 시어머님께서 흡족해 하셨다하니 저 또한 기쁜 보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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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순애(서울송파) 작성시간16.09.23 넘 예뻐서 먹지못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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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3 감사합니다~
  맛도 괜찮은 듯 하니 아끼지 마시고 맛나게 드셔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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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6.09.23 좋은 아이디어시고 가을 분위기 물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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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3 그런가요?
  그곳은 지진의 피해가 없는지요?
  듣자니 경주쪽엔 많은 어려움이 있는 듯 하던데...
  풍성한 결실을 맺는 계절이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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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순미(서울강서구) 작성시간16.09.23 우와 예술이네요 너무예뻐요 대단합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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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3 대단한 건 아니고요. 배우시면 다 하실 수 있답니다.
  그저 제가 먼저 익혔을 뿐이랍니다.
  힘나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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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매리(일산) 작성시간16.09.23 전 설기는 잘 안넘어가 못먹는데, 그위 호박송편은 무지 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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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4 수분량 조절로 부드럽게 만들어 드시면 괜찮을 듯 싶어요.
  단호박설기는 일반 설기보단 먹을 만 한 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맛보여 드리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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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정순(성남) 작성시간16.09.23 너무나 멋지십니다.. 어쩌면 가ㅏㅌ은 재로로 이렇게 천지ㅣ차이 솜씨가 나올까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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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창희(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4 지척에 계신 분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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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경숙(노원) 작성시간16.09.25 ㅎ저두 맛보고 싶네요ᆢ
  촉촉한 백설기 입에서 감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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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종금(인천) 작성시간18.09.22 단호박케익 저도 가끔만드는데...너무 깔끔하게 예쁘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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