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송편을 추석다응날. 빗소리들으며 만들었습니다.
팥거피내고 쌀도 빻아놓았는데 일이 겁나서 미루고 있었거든요.
어제오후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기에 빗소리 힘입어 빚어서 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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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0 팥기피해서 속넣었더니 맛있다고 잘 드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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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 24.09.20 와~와 👍 👍
어쩜 이렇게 예쁘게 빚으셨을까요?^^
기계 보다도 더~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0 하다보니 이리하게 됐습니다.
남편이 자꾸 하라하니 하게 되네요~ -
작성자이민자(여행) 작성시간 24.09.20 세상에~
이렇게 예쁜 송편이라니...먹기가 아까울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0 감사합니다
맛있다드셔주시니 보람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