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을 오이지 국물만한 염도에 약간의 식초를 넣어 절입니다. 위 이미지는 쫑의 끝을 자르지 않은 겁니다만
아래 이미지는 이와 다른겁니다. 아래는 키가 너무 작은 거라서 잘라버릴 부분이 너무 많아서 미리 자르고 했습니다.
위 사진 것 처럼 튼실한 것은 뾰족한 부분을 잘라버리지 말고 그대로 하는게 더 좋습니다.
보름 쯤 후...마늘쫑이 절여지고 매운 맛이 빠지거든 건져서 고추장에 넣습니다.
국물에서 건진 마늘쫑은 물기가 잘 빠지게 한참 놔 둡니다.
고추장 준비를 합니다.
작년에 마늘쫑 장아찌를 했다가 마늘쫑은 다 꺼내서 먹고 고추장만 남겨진 것입니다.
이대로 쓰면 맛이 없습니다. 묵은 고추장은 다시 맛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집간장도 넣고
젓갈도 넣고
조청도 넣고 ...
꿀도 넣어서....
손으로 찍어먹어도 충분히 맛있다 할 수 있는 고추장을 만듭니다.
물기 빠진 마늘쫑을 통에 나란히 담습니다.
중간중간에 고추장을 얹습니다.
발효되며 떠오르지않도록 자주 열어보고 꼭꼭 눌러 줍니다.
담은지 하루 지난 다음의 사진입니다.
담근지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도 ... 맛있습니다.
잘 익은 후
헹구어서 햇고추장을 넣고 맛있게 무쳤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정아(전남순천) 작성시간 18.05.22 맹명희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길명희(성남) 작성시간 18.05.25 선생님 마늘쫑 고추장짱아지 담으려는데 선생님 오이지 담글 때 소금물 붓는글 못찾겠어요...죄송
방법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25 집간장만큼 짜게 소금물을 만들어 부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길명희(성남) 작성시간 18.05.25 맹명희 선생님 그럼 안끓여도 되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길명희(성남) 작성시간 18.05.25 맹명희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