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필때면
진달래화전을 꼭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우찌 우찌 시간은 흘러가고
어제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집앞 산으로 진달래 따러갔더니
벌써 다 지고 몇개남지 않은거
데리고 왔답니다
이벤트 요리에도 참여해보고 싶어서요
누가 더 이쁜지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자연이 주는 색감들이 참 이쁘네요
사월은 참 이쁩니다
찹쌀가루400그람 네등분으로 나눠서
단호박가루.산나물.코치닐가루넣고
익반죽했어요
알맞은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놓구요
진달래.제비꽃.유채.냉이꽃.돌복숭.박태기꽃
돌복숭아랑 냉이꽃은 사용을못했네요
진달래 꽃술은 따고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넓은 접시에 꿀을 한방울씩 놓고
구워진 화전을 얹을겁니다
약한불에서 서서히 익히면서
꽃들을 얹어줍니다
어느정도 다익어갈쯤 뒤집어서
살짝눌러주면서 꽃색깔이 변하지않게
바로 뒤집어줍니다
유채꽃엔 당귀잎으로 올려주었어요
하나 맛보니 꼬소함과 달콤함이 맛납니다
해마다 꽃요리 이벤트 열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4월이 되면 꽃요리 이벤트가 기다려져요
참여할수 있다는게 참으로 좋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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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정옥(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4.10 봄이되면 꼭 해보고싶은
화전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 19.04.14 김정옥(경북구미)
주소 올려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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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나은(부산) 작성시간 19.04.15 정성 가득하시니 더욱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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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태경(연당) 작성시간 19.04.25 늘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전음방에서
귀한 음식,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보노라면
한없이 행복합니다.
맛난, 먹기도 아까울 만큼 멋진 음식을 보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