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첨으로
용기내어 봄꽃이벤트 응모해봅니다.
여동생이 보내준
수수가루와 삶은 팥이
냉동고에 있어서
뜨락에 핀
삼색제비꽃,골담초,딸기꽃.
겨울초꽃,백리향,파꽃으로
수수부꾸미와 화전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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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수정(인천) 작성시간 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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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두순(광주) 작성시간 19.04.15 솜씨좋으시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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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나은(부산) 작성시간 19.04.15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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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명숙(경기부천) 작성시간 19.04.26 요걸 어찌 먹나요 넘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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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태경(연당) 작성시간 19.04.26 수숫대가 일렁이는 가을
맨꼭대기 앉아 가을을 흔들던 고추잠자리
그 유년의 뜰에서 살았던 날들이
할머니께서 솥뚜껑 뒤집어
지져주시던 수수꾸미가 아련하게
떠오르는 저녁입니다.
음식으로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은
언제나 축복의 연속이라
생각하면서 멋진 음식을 보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