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식님 가는 우엉을 주문했습니다.
연한 우엉 먹고싶어서..
오늘은 우엉밥을 했습니다.
전복과 말린홍합 몇개 넣고 내장을 싫어하는 딸 위해 전복 내장은 터치지 않았습니다.
마침 냉동실 정리 차원에서 굴전 했는데
청양초, 자소엽, 그리고 우엉을 얇게 썰어서 넣었습니다.
육회거리가 좀 남아서 여기에도 넣어봤습니다.
익은 우엉은 달큰하고
생연근은 인삼 비슷한 맛이 살짝 돌며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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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식님 가는 우엉을 주문했습니다.
연한 우엉 먹고싶어서..
오늘은 우엉밥을 했습니다.
전복과 말린홍합 몇개 넣고 내장을 싫어하는 딸 위해 전복 내장은 터치지 않았습니다.
마침 냉동실 정리 차원에서 굴전 했는데
청양초, 자소엽, 그리고 우엉을 얇게 썰어서 넣었습니다.
육회거리가 좀 남아서 여기에도 넣어봤습니다.
익은 우엉은 달큰하고
생연근은 인삼 비슷한 맛이 살짝 돌며 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