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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를 위한 먹거리가 고민거리를 안겨 주네요.
골고루 먹어주면 고마우련만~~
남은 단호박 쪄서 두부 반모랑 이용해서
전을 만들어 봤어요.
이따가 하원해서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면서요.
두부는 꼭 짜서 으깨주고
단호박도 쪄서 으깨 줍니다.
두가지 합체해서 조물 조물해서 달걀 한 개 넣고 반죽합니다. 부치기 힘들겠지만~
밀가루는 될수 있으면 넣지 않으려구요~
역시 반죽이 물러서 전이 예쁘게 안부쳐지는군요.
그래도 그럴듯 하니 전 다워 졌습니다.
부침가루 한 숟가락만 넣어도 예쁘게 될것 같습니다.
날씨는 흐리면서도 더운 날씨네요.
잠시 걷기 운동 다녀 오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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