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관절염에 좋다고 해서 어머니께 매일 오디를 갈아드리고 있어요.
꽁꽁언 오디 1컵반에 얼음 한판. 물 1컵 넣고 설탕시럽 2 넣고 믹서에 갈면
아주 시원한 슬러시가 되어 나옵니다.[꿀이 맛이 더 좋은데 차가워서 안녹네요]
[학교앞에가니 슬러시라고 파네요. 아시지요? 음료수 넣고 빙빙 돌리면서 얼리는거.]
오늘 매실짱아찌 담근지 만 8일째라 2리터 통에 나눠 담아 냉장고에 넣었답니다.
그러면서 오디대신 매실을 넣고 돌렸는데요.ㅎㅎ
매실이 뜨뜻해서인지 얼음이 많이 녹아나오네요. 그래도 맛은 오디 보다 훨 좋습니다.
제가요 오디맛을 모르거든요.^^*
계속 발효가 되어 더 시어지면 이렇게 갈아먹기는 힘들 것 같은데
아마 올 여름에 다 갈아 먹어버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물대신 얼음을 더 넣어도 좋겠습니다.
매실짱아찌 반컵, 물 반컵, 얼음 한판
매실이 씹힐까바 짱아찌와 물 먼저 넣고 곱게 갈은 다음에 얼음 한판을 넣고 돌려줍니다.
고운 얼음이 되어나오는데 색도 곱고 맛도 새콤달콤입니다.
어머니는 스푼으로 떠드시고 울랑은 귀찮아해서 빨대 꼽아줍니다.
울엄마왈 더위가 싸악 사라집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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