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박스로 구입한 감자가 싹이나서 더 이상 보관을 못하겠어요. 부쳐먹고 쪄먹고 열심히 먹었는데도...
그래서 오늘은 몽땅 갈아서 옹심이를 해먹습니다.
주재료: 감자, 미역, 다시마 육수, 마늘, 간장, 소금
감자를 갈았습니다. 많네요...낼은 감자전 해야겠어요
감자갈고 생긴 물은 가만 놔두면 밑에 전분이 생기죠. 같이 섞습니다.
불린 미역에 들기름넣고 볶다가 집간장 조금 넣고 다시 달달 볶다가
다시마와 북어를 넣고 끓인 육수가 있어서 육수 넣고 끓입니다.
육수가 끓으면 갈은 감자를 동글동글하게 새알심처럼 만들어서 넣고 끓입니다.
다진 마늘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을 더 넣었습니다.
특별힌 맛은 아니지만 주말 저녁 술 술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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