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휴가나와서 냉동실에서 울고 있는 목살 꺼내어 김치찜을 했어요.
김치는 포기로 넣고 돼지 고기는 큼직하게 썰어 김치사이에 넣고 압력솥에 30분 푹~~ 찝니다.
풋마늘 조금 있길래 썰어넣고 간장에 들기름과 마늘 고추가루 조금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위에 얹었어요.
30분후 불을끄고 저녁도 다 먹었는데 꺼내보니 입맛이 당기네요.
살코기 찢어 얹고 밥한술 얹어 동그랗게 싸먹으니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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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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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정순(달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0 네.. 고기와 김치가 살살 찢어져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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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지영(서울) 작성시간 12.04.12 혹씨,한 젓가락 남았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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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정순(달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2 김치만 남았는데 김치가 더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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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영심(서울) 작성시간 12.04.10 압력솥에 하는건 몰랐어요. 그냥 솥에 오래 끓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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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정순(달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0 그냥 솥에 하는것보다 시간이 짧고 국물을 조금만 넣어도 되고 푹 익어서 고기가 결대로 잘 찢어져요.
김치도 결대로 찢어 싸먹기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