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들한테 갑니다. 아들이 지방에 혼자 있습니다.
가끔씩 오면 맡반찬을 조금씩 해서 주는데,
바쁘다고 한달동안 오질 않았습니다.
내일 아들한테 가려구 이것 저것 준비 했습니다.
오늘은 황태무침을 만들었답니다.
재료 : 황태채150g. 고추장 3TS, 고추가루 3TS, 올리고당 3TS, 간장 2TS,
통깨 또는 깨소금 1TS, 식용유 반컵, 물 3TS.
황태를 잘게 뜯어줍니다. 뜯는데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전화 받아가며 뜯었더니 2시간은 족히 걸린것 같습니다.
먼저 기름을 불에 올려 끓기 직전에 끕니다.
뜯어놓은 황태에 끼얹어줍니다.
장갑을 끼고 두손으로 비벼서 골고루 기름이 묻게합니다.
물과 간장을 냄비에 붓고 한참 끓이다가 불을 끄고 고추장, 고추가루, 깨. 올리고당을 넣고 버무립니다.
기름이 골고루든 황태에 섞어 간이 베이도록 잘 묻힙니다. 양념 버무리는 사진이 없네요. 혼자하느라고.
요만큼 나왔습니다. 간을 보니 참 맛 있었습니다.
장조림, 콩장, 김치, 부추 오이김치. 약식,
이렇게 가져 가려구요. 약식은 내일 만듭니다.
재료는 다 준비를했답니다. 지금 찹쌀 불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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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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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행자(빠리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09 초원님 안녕하세요? 바쁜계절이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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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자(이천) 작성시간 12.04.10 아드님이 넘 좋아하겠습니다...
맛있는 반찬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행자(빠리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0 좋아할겁니다. 먹으면서 엄마생각하겠지요.(엄마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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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정미(전북) 작성시간 12.04.10 맛있겠어요...저녁에 도전해보겠습니다...한수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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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행자(빠리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0 잘 만들어 보세요. 후회는 없을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