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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약술

작성자박현복(작두콩)| 작성시간10.01.15| 조회수333|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0.01.16 ㅎㅎㅎㅎ 이렇게 많은 걸 언제 다 드시나요?
    맨 윗칸의 술 덕분에 ... 머리 염색 걱정은 안 하실 듯 합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0.01.16 두 분 째 칸 오른 쪽에 있는 동글동글한 인절미 쌓아놓은 것 같은 건 뭔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박현복(작두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9 꼬맹이 모과입니다
  • 작성자 김춘희 작성시간10.01.16 맹선생님~~ 어찌 표현을 그리 재미있게 하십니까?동글동글한 인절미 쌓아놓은 것 같은...ㅎㅎㅎ 전 그냥 모과인가? 했거든요ㅎㅎㅎ
  • 작성자 박현복(작두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9 예 모과 맞습니다
  • 작성자 최병순(부산) 작성시간10.01.29 팔지는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박현복(작두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그냥 보려고 담았습니다
  • 작성자 이명우(천지) 작성시간10.02.21 에고 술다믐것도 정성이 마이 들어야 하는데 ,,,고생 하셨습니더,,저도 많이 담다가 요즘은 귀차니 즘이 발생해서 잘 안하게 되던데,,
  • 작성자 이선이(나마스떼) 작성시간10.02.21 멋있어보입니다,,,저도 몇년전에 몇병 담궈 재미로 두고 보고 있는데 아는분이 야곰야곰 올적마다 축을내서 인제 안하게 됩니다..그분이 별로 안 반가운 분이라서 ㅎㅎ
  • 작성자 신애자(김천) 작성시간10.02.24 오래 묵혀 두셨다가 노후에 용돈이 궁할때 팔아서 쓰시면 되겠네요..돈 되겠습니다..이런 취미는 실속있는 취미 입니다..산에 다니니까 건강도 지키고 술도 담그고..ㅎㅎ
  • 작성자 김영철(화성) 작성시간10.04.15 작두콩으로 담근술은 어디있죻ㅎㅎㅎㅎㅎㅎ 전부 돈 덩어리네요.
  • 작성자 윤금자(토마토) 작성시간10.05.05 와~ 한두 병은 몰라도 저리 많이 하시기는 쉽지않을 텐데 대단하십니다. 맨 윗칸은 정말 부럽습니다. 그런데 적 하수오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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