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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주 만들기

말린 장생도라지 담금주!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작성시간12.11.03|조회수362 목록 댓글 4

말린 약재를 담금할 땐 이런 방법을 씁니다.

말린 장생도라지입니다.

 마른 약재를 마른 채 병에 넣다가는 부러지기 쉽상이죠.

 그래서 담금할 술을 부어서 1차 담금을 한 후에,

 며칠이 지난 다음에 이렇게 흐느적거릴 때 까지 기다렸다가,

 병에 넣으면 부러지지 않고 담금을 할 수가 있답니다.

 1차 담금한 소주도 이용하면 되구요,

11L 병에 담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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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귀용(의정부) | 작성시간 12.11.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강현주(서울) | 작성시간 12.11.14 자세한 설명글 감사드립니다. 봉삼있는데 술담궈도 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14 백선(봉삼)도 마찬가지로 담금하심 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권미옥(부천) | 작성시간 14.04.25 도라지주~~~~`
    저도 5년이 넘어 저녁반주로 한잔씩한답니다~~~~~`
    이렇게 말려서 다시 불려 담는걸 배워 갑니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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