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동안 한 번도 안 해본 일중에 100초주를 담가서 흐믓합니다.집안에서 한약을 다리는 것 같은 향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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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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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 12.11.03 백초발효액도 백화발효액 모두 이 재료로 함 된답니다.
담금 잘 하셨구요,
이제 건강하게 지내실 걱정?만 함 되겠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오지영(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03 건재료로 발효액 만드려면 시럽 만들어 넣어야지요?
올해엔 일생에한 번도 안 해본 것을 해보고 싶어서요.
일상탈출 일까요?
봉지 뜯느라 한 참씩 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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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 12.11.03 흔히들 시럽을 이용하는데,
시럽보다는 배같이 향도 맛도 진하지 않은 발효액으로 담금을 함 더 좋은 약성을 볼 수도 있고,
잘 못 되는 경우도 덜 있고 좋답니다.
시럽으로 한 건 시간이 좀 오래됨 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곤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오지영(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04 아~덕용포장도 있군요.ㅎㅎㅎ
다음엔 덕용포장으로 구입애서 담가야겠어요.
봉지 200개 뜯어보니 포장하기는 더 힘드셨을 거같아요.ㅎㅎㅎ
다음엔 백초효소도 담금해 보고 싶네요.먼저 배효소나 도라지 더덕 수세미효소 부터 준비 되면요. 시럽만들어 담고 싶진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