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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주도 담갔지요!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2.05| 조회수52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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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시간12.12.05 사육하는 웅담을 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가끔 멧돼지 쓸개주는 접할때가 있습니다.
    약이라니까 몇번 먹어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5 ㅎㅎ
    좋은 산세의 버섯들도 많이 드셨을테고,
    웅담과 멧돼지 쓸개주도 드시고,
    부럽습니다. 아주 많이,,,,,
  •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2.12.05 30년전에 웅담을 사서..
    친구들과 나눴거든요..우리집에서 썰어서
    5집 (오십만원)씩...나누고..아주 작은
    가루가 떨어져 있어서..그 가루를 찍어
    진물나는 곳에 발랐더니 ..바로 고슬고슬
    해 졌담니다.. 웅담은 시댁에 드려서 몰라요
    어떤..효능은 있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3 A~
    그 때 한 조각,
    모른 척하고 꿀꺽하시지~ㅇ. ㅎ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2.12.05 그땐 젊어서..
    보약도 생각 못하고.
    웅담 좋은지도 모르고 항상 젊을줄민 알았죠 ㅋ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5 지금도 젊으셔요.
    약간 통통하실테지만요,,,,,ㅎㅎㅎ
  •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2.12.05 전 알라스카에서 직접 잡아 말린 진짜 웅담 2개나 먹었어요.제가 교통사고 당한 이후에 친척들이 웅담이 좋다고 하며 카나다로 이민가신 형님께서 보내 주셨었어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5 한 개도 아니고 두 개씩이나요?
    그러니께 지금도 쨍쨍하시잖아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2.12.06 글구 정육점에서 돼지나 소 쓸개주머니채로 생으로 사와서 안에 검정약콩을 채워서 말리면 쓸개즙을 쥐눈이콩이나 약콩이 다 흡수해요.그대로 매달아두면 다 말라요.그 다음에 꺼내서 환을 만들어서 먹었고요.닭쓸개 하다못해 동태쓸개 까지도 다 많이 먹었어요.교통사고 났을때 어혈에 좋다고 해서요.
  • 작성자 정란이(강원) 작성시간12.12.06 웅담이 그리 좋은거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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