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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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제가 음미해 본 약술 중에서 쑥술이 최고였어요,
오래 묵을 수록 그 맛이 좋았는데...
5년 묵힌 게 젤 맛이 좋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시간14.04.15 제가 개똥쑥을 오래전 유행 되기 전부터 키웠습니다.
저는 아직 담금주는 못해 보았지만 꽃필무렵
말려놓은 개똥쑥으로 담금하면 술맛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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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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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도수는 30도 이상으로
비율은 1/3로 하면 됩니다.
말리지 않고 생으로 해도 되긴하는데...
뒷 탈의 위험도 있고 맛도 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이정희(안산)
생으로 담금한 건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건져내야 하지만,,,
말려서 담금한 건 건져내지 않고 그냥 두어도 상관없습니다. -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시간14.04.15 오늘 깨끗한 쑥차 만들려고 산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추운 탓에 정상부근에는
쑥들이 흰색을 띄는 어린 쑥이라
차 만들어 놓으면 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쑥으로도 술을 담으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술을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꽤나 알려진 술이지요.
지금 캔 쑥으로 술을 담그면 달달한 맛도 나고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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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미옥(부천) 작성시간14.04.25 헉~쑥술저도 담금했는뎅~~`생으로~~~~~``ㅠㅠ
뿌리까정그것도 말려서 담금은 처음봅니다~~~~
정보감사~
생은 언제쯤걸려야 할까요~
다음번엔 말려서 도전해 봐야 겠다여~`ㅋㅋ
좋은 정보 공유~~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