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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취한 갯방풍 대물이기에 담금주 했습니다
용천 24호 5L짜리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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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희숙 작성시간 09.03.15 전 나물이나 지담가먹는것만 알앗는데 새로운걸 많이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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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송연주(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15 지라고 하면 김치라고 하나요~ 이쪽에선 방풍구경하기 어려워요~어데 많이나는곳있나요? 효소좀담아보려고 하는데....나물이나김치담글정도이면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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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희숙 작성시간 09.03.16 지, 란말은 경상도에서 장아찌를 말합니다바다가 이웃해잇어 장날가면 시장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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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숙정(바다) 작성시간 09.03.18 바닷가에서만 난다는 방풍 ~중풍예방에 아주 좋다고 하던데요!!~~약성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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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송연주(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18 저도 처음담금한거라 아직못먹어봤어요~ 맛이 좋다고하니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