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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재순(부치미) 작성시간09.02.14 삼지구엽초주 병이 날씬해서 한 인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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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권병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4 호리한병에 담갔더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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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선희(열차사랑) 작성시간09.02.14 소장하신 약술 있으면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토사자주를 저도 금년에는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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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권병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담금주에 관심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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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09.02.15 병이 못나지만 저두 토사자주 담았는데요 ㅎㅎ아직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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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권병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5 향이 향긋은 한데.. 맛은 무슨 맛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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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연자 작성시간09.02.20 토사자 이눔! 하두 엉겨붙어 괄시 했더니.... 올핸 걷어서 담아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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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연주(경기광주) 작성시간09.02.20 토사자 손질이 엄청난 손이가던데요 쉽진않은 씨앗이더라구요 좋은 약초담금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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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필우 (農草) 작성시간09.02.26 담금주를 만드실떼 술의 양보다 약초를 많이 넣어 마시고 나면 머리가 아프고 안좋은 경우가 가금 있읍니다. 좋은술은 1. 설탕을 넣으면 안됩니다. 2. 술과 약초의 비율을 잘알고 담아야 합니다. 3. 상약. 중약. 하약 중 어디에 속하는 약초인지 알고 양을 조정 하여야 함니다. 상약을 하약담을때와 갇이 많이 넣으면 그술은 누가 먹어도 덕보다는 헤가 큼니다.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림니다. 항상 적당한 비율을 맞추어 담금 하시면 많이 마셔도 머리가 개운 하며 속이 쓰리지 않읍니다. 산약초 연구가 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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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09.02.27 허필우님 ... 무지 거슬립니다.. 글마다 말마다 산약초 연구가라는 꼬리를 달아야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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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숙정(바다) 작성시간09.03.18 삼지구엽초주는 구기자 몇알 넣어 담그시면 술맛이 더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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