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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주 만들기

몇일전에 술을 몇가지 담궈봤어요...

작성자박미선(제주)|작성시간09.04.10|조회수236 목록 댓글 5

 

 

 

^^*

얼마전에 구입한 단풍마, 우슬, 잔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것두 있네요... ^^;

 

병을 구하지 못해서 아직 못담근 단풍마도 있구요...

제가 사는 곳이 제주도라서 담금주병값도 많이 비싸고... 병종류가 그리 많지가 않아요...

아님 제가 모르는건지...

 

술을 담긴 했는데요... 병입구에 테이프로 막아야하는걸까요?

이제 이작이니까 조금씩 배우면서 하면 저두 님들처럼 잘 할수있겠죠?

 

날씨가 너무 나도 좋아요...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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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선희(열차사랑) | 작성시간 09.04.10 여러가지 귀한 약초술을 담그셨군요... 박미선님, 약초술 담그시면 침출주방에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미선(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10 네~~~ 첨엔 그냥 더덕 인삼 그런걸 조금씩 담궜는데 어떤분이 좋은 약초로 담궈보라고 하셔서 새로시작하는 중입니다... 그전것도 올려보까 했는데... 좀...^^*
  • 작성자박영란(테스) | 작성시간 09.04.13 전체적으로 보니, 술양에 비해서 약초량이 넘 많은 거 아닌감요? 문외한이라서 느낌대로 여쭤 본거여요~ 과유불급이라는 단어도 생각나구, 약초든 효소든 일정 비율이란게 맞아야 할 것 같다는...
  • 답댓글 작성자정선희(열차사랑) | 작성시간 09.04.13 잘 보셨습니다. 약초와 술을 대략 1 : 3~4 의 비율로 담그시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미선(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28 그런가요? 술병에 나눠서 다시 담궈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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