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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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계선(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31 두분 선생님 뵌지도 오래전이네요
늘 건강 하십시오
호박식혜는 자주 만들어서 합창단 선배님들께 나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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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초연(양산) 작성시간20.08.31 깔끔한 음식솜씨에...백연차향이 그리워지는군요..ㅎㅎ
젊은 날...다도배운다고..다포 매주다식준비 했던추억이 떠오르네요..
다식 호박식혜가 정말 맛있었을것 같아요..눈 호강했어요..ㅎㅎ -
작성자 최재욱(오산) 작성시간20.08.31 김해, 진주에 계시는 분들의 차사랑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제가 원디대 차문화경영학과를
다닐 때 부산, 김해, 진주에서 다도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히 열정적이셨죠
제 본업에 충실하느라 한동안 혼자서만
즐겼던 다도 문화와 다식을 보노라니
입과 눈과 코가 즐거운 것 같습니다
저도 본업은 기계관련이지만 어쩌다
2008년 3학년 편입해서 2년간 열심히
배웠고 많은 다인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연차와 다식을 눈으로 즐겼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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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09.01 광주에서도 20여년전
교육청에서 학교 교장선생님이 주측이되고 가정선생님이 다도수업을 하게끔~
한달에 몇번씩 있었지요.
다도차를 판매하게되면 교육 이수증이 있어야 된다고도 했지요.
94년도 5월달에
전국에 다도수업 하신분들 서울덕수궁에서 모임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