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술빵을 보내주셨습니다.
애호박과 풋고추가 조연으로 함께 왔습니다.
잘 부풀었네요 .
잘 부풀리셨네요 . 길가에서 술빵 파는 곳이 더러 있는데 그런데서 먹는 거보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솜씨가 빵 장사하시면 대박 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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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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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숙영(합천) 작성시간 24.08.14 울동네 빵집에서
한조각에 5천원이여요^^~
막걸리 냉장고에서 내놓고 밀가루 사러갔는데 고새
빵 두개나 사들고오는 울할배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 24.08.16 못말리시는
남편분 드시고
싶으실땐
드셔야지요.ㅎ -
작성자김옥남(예닮) 작성시간 24.08.14 정말 맛있겠어요 껍데기도 윤기가 흐르는 술빵 예쁘게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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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 24.08.16 정말 맛납니다.
제가 만든 레시피로
직접 만드니
방부제 없고
맛나고
이쁘고.
고명도 저넣고 싶은만큼
넣구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