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화 김영옥님의 술빵입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8.13|조회수637 목록 댓글 31

저에게도 술빵을 보내주셨습니다.

애호박과 풋고추가 조연으로 함께 왔습니다.

잘 부풀었네요 .

잘 부풀리셨네요 . 길가에서 술빵 파는 곳이 더러 있는데 그런데서 먹는 거보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솜씨가 빵 장사하시면 대박 날 거 같아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윤숙영(합천) | 작성시간 24.08.14 울동네 빵집에서
    한조각에 5천원이여요^^~
    막걸리 냉장고에서 내놓고 밀가루 사러갔는데 고새
    빵 두개나 사들고오는 울할배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 작성시간 24.08.16 못말리시는
    남편분 드시고
    싶으실땐
    드셔야지요.ㅎ
  • 작성자김옥남(예닮) | 작성시간 24.08.14 정말 맛있겠어요 껍데기도 윤기가 흐르는 술빵 예쁘게도 생겼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 작성시간 24.08.16 정말 맛납니다.
    제가 만든 레시피로
    직접 만드니

    방부제 없고
    맛나고
    이쁘고.
    고명도 저넣고 싶은만큼
    넣구 좋아요. 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