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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저에게요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작성시간24.09.04|조회수237 목록 댓글 6

호박이 저에게 왔습니다.저는 안 오는줄 알고 기다리지도 앓고 잤습니다. 문자 오는 소리듣고 일어나 나가보니 이시각에 왔어요.
힘든 농사 지으시고 택배 싸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감사히 잘 먹을게요.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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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4 이 시간에 안 주무시고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이문재(의성) | 작성시간 24.09.05 도착소식 감사합니다
    금왕읍 이웃마을에 우리 큰사돈이 살고있습니다
    더욱 마음이가는곳입니다 ㅎㅎ 막걸리값 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호박이 어쩜 그리 이쁜지요.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어찌 먹을까요?다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좋은하루 보내시고 명절도 잘 쇠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진귀자(부산) | 작성시간 24.09.05 축하합니다^---^
  •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고맙습니다.이쁜 진여사 언니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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