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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주(하남) 작성시간12.11.26 와, 대단하세요. 제가 쑥을 엄청좋아하는데...
판매하는 쑥가루는 보푸라기처럼 돼있어서 양도 많지 않아보이고 쓰기가 다소 불편하던데
방앗간에서 빻아오면 보푸라기없이 곱게 되나요? 10분의 1로 줄어 드니 쑥을 상당히 많이 해야겠네요.
정말 정성이 많이 필요로하는 귀한 쑥가루네요. 봄만되면 쑥캘 생각에 따스한 햇빛아래에서 봄처녀가 된듯한 그 기분. 봄엔 쑥에 삼매경에 빠져요.내년 봄엔 산으로 들로 쑥뜯으러 다니며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오늘 님 글에서 많은 살림 노하우를 배웁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