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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만들기

작성자김영원(서울)|작성시간13.12.02|조회수3,992 목록 댓글 23

 

  완성한 무말랭이 입니다

1차로 말린걸 20분씩 다시 건조기에 넣어 몸이 따스할때 제습제 넣어 200gr씩 포장 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량을 만들수 없어 1차로 무말랭이 만듭니다

무우는 크지않고 단단할걸로 준비하여 사방모서리와 꽁지를 잘라 버립니다

  

   잘라낸 면이 슬라이스 한쪽면에 밀착되게 하여 앞으로 밀어 줍니다

 

   

일부는 건조기에 나머지는 임시 건조기에서 건조 시킵니다

건조한 무말랭이는 지퍼백에 담아두고

 

 2차로 무우 구입하여

 

  무우청 달린 파란 무우부분 1~1.5cm남겨두고 무우청을 잘라 버립니다

요게 전부 10,000원 이랍니다

농사 짓는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쑤세미로 몸통을 깨끗이 씻어 물끼 잦게하여

 

 슬라이스 칼날폭 만큼 크기로 무우를 성형 합니다

 

 

 

무우 잘라진 부분을 슬라이스 한쪽면에 밀착시켜 앞으로 밀어 줍니다

 

 

 항상 자만은 화를 불러 옵니다

마지막 무우썰때 완전손잡이를 이용해야 하는데 충분할것 같은 자만심에 그만 손가락에 피를  . . . .

순간 섬뜩한 전율이 . . . . .  .. 

당황하지말고 피가 나는 부분을 다른손으로 꼭 눌러 5분정도 지혈 시키고 1회용 반창고로 감아 줍니다

누구나 피를 보면 당황하여 처치를 잘못 합니다

당황하지 말고 피나는 부위를 깨끗한 꺼즈나 엄지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눌러 주면 지혈이 됩니다

심하면 누른 상태로 병원 가시면 됩니다 

 

     

 

 채썬 무우는 건조기에 가로 세로 탑을 쌓듯 쌓아 온풍이 잘 통하도록 하여야 많은 량을 건조할수 있고 건조시간이

단축 되는것 같습니다

 

건조기 온도 설정응 50도로 설정합니다

높은 온도에서 건조하면 무말랭이 색갈이 옅은 밤색으로 변하므로 낮은 온도에서 건조해야 좋습니다

 

  건조 중간에 상 하단 바꿔주고 한칸의 무우채도 뒤집어 바꿔 줍니다

 

건조된 무말랭이 온기 남아있을때 밀봉 합니다

 

 잘라낸 무우청 억샌것은 시래기 엮어 만들고(무우묶은 끈 2개로 무청 한줌 놓고 2끈을 2바퀴돌려 무청 놓고 또 돌리고를 반복: 통상 엮음 할때는 3가닥 사용하지만 2가닥도 가능함)  안쪽 연한 무우잎은

 

살짝 삶아 무침을 합니다

 

잘라진 꼬리는

 

다시물 내어

 

배춧국 끓입니다 

 

무우 잘라낸 옆구리 부분은 낚시줄에 꿰어

 

 베란다에 널어 말립니다

생선조림용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직 미완성 입니다

이건 잘못하면 곰팡이 생깁니다

 

 채썰고 남은 부분은(파란색부분)

 

 고추가루 넣고 살살 주물러 붉은색 베게하여(7일정도 그대로 두었다 사용해도됨)

 필요할때 조금씩 사용합니다

 

파 마늘 다져넣고 설탕 식초 동량으로 넣고 소금으로 간하고

 

 살살 부풀려 접시에 담고 깨소금 뿌려주면 맛있는 무우생채나물 됩니다

 

 무우 일부는 신문지 2장(중앙일보 신문지는 규격 미달) 에 돌돌말아: 펼쳐서 2면이 한장임

 

마대포대에 넣고(빈포대 없어 생략)

(무우담긴 마대포대 바깥쪽에) 마대포대를 비닐봉투에 넣어 

 

 공기빼고 밀봉후 박스(밑바닥에 스폰지나 신문지 넣어 냉기 차단)에 넣어 얼지 않게(스폰지나 헌옷 넣어) 보관 하면서

필요할때 꺼내 사용합니다

시골이면 땅속에 묻어두면 좋은데  . . . . . . .

 

바람들지 않고 2~3달 정도 보관 가능 합니다 (나중엔 무우에 검은 곰팡이 조금 생김)

 

지금 보관해 두면 2~3배정도 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보관하는 무우는 중간크기 정도의 단단한 무우가 좋습니다 

 

아파트 라도 무우 장기간 보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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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현숙(부산동래) | 작성시간 13.12.07 오, 무말랭이 썰고 남은 걸로 무채 만드는 방법, 7일 까지도 두고 조금씩 사용해도 된다니 정말 식구 적은 우리집에 꼭 필요한 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강태숙(서울) | 작성시간 13.12.08 부지런하시네여....전게을러서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김선자(서울) | 작성시간 13.12.18 우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 작성자김경옥(옥이네-대구) | 작성시간 13.12.19 무우보관방법 정말 짱입니다
    동생네서 무우가 왔는데 해마다 물러 버렸는데
    올해는 두고두고 오래먹을수 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정말 짱!!이세요
  • 작성자주봉자(청주) | 작성시간 13.12.21 정말 배움의 산실 까페 입니다.
    두눈 부릅뜨고 잘 배워봐야 겠습니다.
    살림의 지혜... 생활의 아이디어...
    어쩌면 이리도 귀한분들 가득한 곳이 있는지..
    늦 가입한 까페에서 입 다물수 없는 환희를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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