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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이즈미르 쿠사다시 해변 풍경( 2022. 10)

작성자신정순(인천)|작성시간22.10.27|조회수228 목록 댓글 14

터어키에서 초청받아  심포지엄  참석차이즈미르 쿠사다시를 다녀왔다.

쿠사다시는 서쪽지역으로 그리스와

가까운 지역이고 날씨가 따듯한 지역이다.

 

리조트에서 워크숍이 진행되어 매일 해변을산책하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다.

 

심포지엄이 이루어진 지역은 에페소스와도 기까운지역으로 석회석성분이 많은

까닭에 올리브와 자두가 많이 생산된다.

 

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만드는 풍경도 생경스러웠고 맑은 물빛이 

황홀함을 느끼게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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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신정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7 얼마전 아르헨티나 아드님댁으로 떠나신 분이 계신데.... 저에게 도자기를 배우시는 분이시거든요. 자연은 최후의 탈출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2.10.28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작년에 집사람이 초등동기모임으로 다녀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정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8 우리나라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들이 정말 귀한 일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경희(고양덕양구) | 작성시간 22.10.28 가슴이 탁 트이고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 너무 멋지네요~~
    멋진 풍경 느낄수 있는 눈이 있어 감사한 하루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정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8 글게요.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하늘은 주변 자연풍광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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