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산행을 즐기는 옆지기와 동행하게 된다.
이번 주는 화천 주변 여러 곳을 들러왔다.
가장 아름다웠던 살랑교 부근 풍경을 담아
봤다. 강 위에 설치되어 있는 부교를 산책하는 즐거움이 각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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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2.10.28 모두 다
값비싼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정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28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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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희자(오산) 작성시간 22.10.28 아들녀석이 15년도에 화천으로 배치받아 군생활을 했었죠. 덕분에 몇 번을 여행삼아 친정엄마랑도 시어머님이랑도 펜션을 잡고 1박을 했었어요.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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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정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28 그러게요 맑은 공기와 풍경은 그림 자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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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희(고양덕양구) 작성시간 22.10.28 정말 너무 멋진 풍경이네요.
요즘 동네 주변도 너무 환상적이어서 매일 낙엽밟으며 걷기 하는데
저곳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도 잘 찍으셔서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