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288미터의 가파른 치악산의 정상
비로봉을 향해 등정했습니다.
힘든 급경사를 지나 정상에 펼쳐진 풍경들..
아름답고 평화롭고 감동스러운 늦가을을
만나고 하산했습니다.
구룡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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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2.11.13 역시... 신작가님의 사진은 모두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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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정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13 감사합니다 . 늦가을 빛깔이 갈변하는 낙엽처럼 서서히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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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2.11.14 낙엽길을 걷는 기분이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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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정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04 이젠 낙엽도 다 떨어지고 빈 가지에 암아있는 2022년 시간을 매달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