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풍물. 여행

찔레곤 두 달 살기

작성자김선기(당진)|작성시간24.04.22|조회수259 목록 댓글 4

이슬람 서원입니다

이런건물이 단지마다. 하 나씩있 습니다

단지 안에는 작은서원도 하나씩 있어요

새벽4시가 첫 예배시간입니다

사방으로 확성기를. 틀어놓고 도저히 잠을 잘수없는 상황이죠

하루 다 섯번을. 그렇게 예배 드려요

저 같은경우는 기독교인지라 어짜피 못자는거

묵상기도 하고 있으면  왕왕거리는 소리가. 안들리더라고요 이 나라는 전국민이 일인 일 종교를 믿으라고 권해요 그러나 이슬람서원 빼고는 타종교의 상징적 건물짓는건 허락하지 않아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4.22 그렇군요.
  • 작성자김말자(울산) | 작성시간 24.04.22 서원이
    멋져보입니다.
    예배를 하루에
    다 섯번 ....
    그러고 타종교은
    허락하지 않너면
    그나라 법 인까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2 타종교 다 수용합니다
    단 그종교의 건물짓는건 불허해요
    전 기독교인데 교회 십자가를 못걸어요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4.22 우리 나라가 좋은 나라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