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풍물. 여행

찔레곤 두 달 살기

작성자김선기(당진)|작성시간24.04.23|조회수292 목록 댓글 3

야자대추입니다

모습은 우리나라 대추와 비슷 하나

맛이 다섯배는 더 달아요

나무도 전혀다르고요

씨앗 모은것으로 

발아 시도 했더니. 아주 잘 되네요

한국서  재배는. 어려울거같아요

재배환경이 너무  차이가나요

 그외 두리안. 망고  망고스틴. 파파야. 용과등등. 여러것들을 구석 구석 심어 놨습니다

참 잘 자라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심영희(창원) | 작성시간 24.04.23 신기하게도 발아가 잘되었네요..
    씨를 갖고와 심으놓으면
    나름 여기에 적응안할까요?..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아마 힘들 듯 합니다 재배 환경이 우리 나라와 너무 안 맞아요 제주도는 생각 해 볼만 할꺼 같아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4.23 야자대추는 엄청 더운곳에 자라는 식물이라 한국은 힘들지 싶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