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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찔레곤 두 달 살기

작성자김선기(당진)|작성시간24.05.24|조회수354 목록 댓글 2

어제는 직원부부가 3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놀러왔습니다

똘망똘망하니 너무 귀여워요

기온이 30도가 넘는 나라에서. 아기에게 털모자를?.....

묻지는 못하고 속으로 애기 머리에 땀티기 나겠네. 하며 걱정만...

 

내  피부색이나. 아가피부색이나. ㅎㅎㅎ

현지인 식당서 식사후. 한 컷

부인은 고교교사인데. 대학때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었다며 그리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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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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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5.24 낮엔 더워도 밤엔 추운가봅니다.
    밤에 찍은 사진에는 어른들도 긴팔이네요.
    . 밤을 대비해서 아기에게 모자를 씌운 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5.24 한국에 오실날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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