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직원부부가 3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놀러왔습니다
똘망똘망하니 너무 귀여워요
기온이 30도가 넘는 나라에서. 아기에게 털모자를?.....
묻지는 못하고 속으로 애기 머리에 땀티기 나겠네. 하며 걱정만...
내 피부색이나. 아가피부색이나. ㅎㅎㅎ
현지인 식당서 식사후. 한 컷
부인은 고교교사인데. 대학때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었다며 그리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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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직원부부가 3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놀러왔습니다
똘망똘망하니 너무 귀여워요
기온이 30도가 넘는 나라에서. 아기에게 털모자를?.....
묻지는 못하고 속으로 애기 머리에 땀티기 나겠네. 하며 걱정만...
내 피부색이나. 아가피부색이나. ㅎㅎㅎ
현지인 식당서 식사후. 한 컷
부인은 고교교사인데. 대학때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었다며 그리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