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작성시간24.06.10
저도 토요일 선운사 먼저 다녀오고 고창읍성 한 바퀴 돌고 노동저수지 보고 왔는데요.저희는 제방 위에서 네잎 다섯잎 크러버잎만. 뜯고 왔어요 읍성의 대나무는 기억이 평생 갈 것같습니다.왠지 유형근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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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작성시간24.06.10
고창 어느 농원(이름 기억 못함) 라벤더 ㅈ축제라고 해서 꽃구경 갔는데요 볼거 없어서 입장료 아깝다 (그전날 7일)노동 농원은 올해 첫회 라고하는데. 더 예쁘고 더넓고 볼 거리가 많아서 여기서 만회 했어요.2박 3일 동안 부안.고창 돌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