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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RE:옛날 어머니들의 로망

작성자심영희(창원)|작성시간24.07.16|조회수430 목록 댓글 4

요즘 다니다 보면 자개장들이 간혹 길가에 버려져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살때는 참 비싼 장롱이기도 하지만 만드는걸
TV에서 볼때 하나하나 자개를 붙이는공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깝고 아깝더라구요
젊은이들은 구식이라고 아님 요즘
트렌드에 안맞다고 버리는거 같은데
다행이 요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자개장 문짝을 장식으로 벽장식을
하는데가 있어 참반가웠어요
제간 까페와 식당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주남 저수지 근처 카페에서
찍은겁니다~

이 사진은 이번에간 식당에서 찍은건데 위에껀 우리가 찍은 사진중
짜른거고 ..
밑에 사진은 다른분 사진 너무 이쁘게
잘찍어서 펌한거에요

그냥 버리거나 부수지말고
아름다운 작품의솜씨를 살려
이렇게 이쁘게 재활용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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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7.16 멋지게 재활용했습니다
  • 작성자오두애(김포) | 작성시간 24.07.16 집안에 자개장 있음 부자집이라고 생각들어는데 이제는 사는게 많이 달라져네요 재활용으로 사용하니 예쁘네요
  • 작성자강민주(대전) | 작성시간 24.07.16 요즘 자개장 문짝을 활용하는 가게가 많더라구요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7.18 재활용 멋지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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