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머니들의 로망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15| 조회수446|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7.16 ㅎ ㅎㅎ울집에도....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저의집은 자개장 버렸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16 지금은 없애버렸지만 저도 결혼할 때 자개장을 했었지요친정 엄마의 안방에 있는 자개문갑 모습입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그시절에 귀한농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7.16 이담에 혹시나 없애신다면 하나씩 떼서 벽장식용 으로 쓰면 이쁘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17 지금은 비어있지만2년 전에 돌아가신 엄마의 안방 모습인데 작년에 유품정리를 하다보니 어머니 일기장속에 저런 시가 두점이 있어 액자속에 넣어 문갑위에 진열해 놔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16 저는 인간문화재가 만든 자개 교잣상 하나 사고 싶었는데.....옻 오를까봐 못 사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몸에 맞지 않으면 사지마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16 너무 예쁜데....바라만 보았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우와 화려하고 참 이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영아(부산) 작성시간24.07.16 저도 30대 에 자개장 셋트로 사서 10년전 버렸네요~그 시절은 유행였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저의집에도 70년대후반에 자개농구입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양수정(안산) 작성시간24.07.16 전 찻상 구절판 한번 꺼내봐야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ㅎ ㅎ 잘꾸며보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양수정(안산) 작성시간24.07.16 구절판은 찾아지는데 찻상은 어디 깊숙이 있나보네요.몇가지 있는거 버리진 않았어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잘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18 저거 엄청 비싸서 저는 시집갈 때 못 가져 갔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그때 부의 상징 이었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