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부뚜막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16| 조회수388| 댓글 3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불멍도 좋았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17 그리고 어린 우리들이 눈꼽이 끼는 눈병이라도 나면 우리할머니께선 방법을 하신다며 부뚜막위에 마른쑥을 짓이겨서 세군데로 나눠놓고 쑥불을 피워 연기를 쒜도록 했지요그 때는 미신적인 방법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방의학인 쑥뜸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윤숙영(합천) 작성시간24.07.17 지금도 벽이 무너진 저러한 빈집이 있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산골짜기 집에는 아직있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종선(서울송파) 작성시간24.07.17 어디서 찾아 오시는지요?50 년대 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키페에서 퍼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18 아래서 두번째, 벽구석에 달린 것이 뭐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경원 (대구) 작성시간24.07.18 요즘애들이 보면 기급하겠지요?그래도 저때는 모든음식이 다 맛있었는데 말이죠~~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그때는 모든것이 맛났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옥남(예닮) 작성시간24.07.24 이런 부뚜막 부엌 갖고 싶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4 불편할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