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가 느껴지는 옛물건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25| 조회수257|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26 다른 건 다 사라졌지만 꽈리는 아직 요즘 시대에도 많이 있지요.다만 꽈리를 속을 비우고... 불 줄 아는 소녀들이 거의 없을 거 같네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20년전 엄마가 마당에 꽈리나무 심어서 가을에 꺽어서 벽에 걸어놓곤 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26 저 꽈리 지금도잘 불어요꽈리 실내 장식용으로 카페같은 곳에있으면 사랑스러워못 따고 오래 들여다 봐요옛날 철없는 시절이 그리워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저는 꽈리를 보면 엄마생각이 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26 우와~~도시락통 남자거 여자거늦봄에 추수해놓은 보리를 어른들몰래 한됫박훔쳐다가굴뚝과자와 건빵을 바꿔다친구들 다 퍼줬던,그 때는 라듸오에서 연속극을 많이 했는데그러면 모두들 숨죽이고듣느라 온 방안이 조용해졌지요저는 저 작은 상자속에서 어떻게 사람 말소리가 나는지 궁금해서 외할아버지께 여쭤보곤 했었답니다꽈리속을 다 파내버리고꽈르륵~꽈르륵~ 꽈리를 불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어릴적에 개구장이 이었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4.07.26 어머나!추억의 밥통과 찬합...제가 쓰던 도시락도있네요하얀 양은도시락에 "선학"이라고씌여있던...선학알미늄인지 그릇회사 이름인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선학알미늄회사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4.07.26 아!!!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시간24.07.27 달고나 국자 정겨워요~~어릴때 많이 사먹은기역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7 그시절 맛난 먹거리이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종태(구리) 작성시간24.07.27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종태(구리) 작성시간24.07.27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7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